일 주일 전에 예약하고 오늘은 로빈을 집에 데려가는 날입니다.
엄마젖을 더 먹이는 문제 때문이었어요.
엄마 곁을 떠나서 어디론가 가는 로빈의 마음은 어떨까요.ㅠㅜ
형이 조심스럽게 자일리톨 껌을 주면서 로빈이 맘을 달래주네요.^^*
자동차를 처음 타보는 로빈. 모든 게 다 신기하고 어리둥절하겠지요
드디어 집에 도착. 사촌 누나가 선물로 사준 포근한 로빈집이 있네요..
낯설어서 그런지 너무 얌전해서 더 딱해 보입니다.
엄마 생각을 하는지. 표정이 많이 슬퍼 보이지요?
---- 생후 7주 되었을 때 ( 2006.05.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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