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들의 그림 111

이혜민 작가의 봄날 같은 그림들..자연,그리움(情), 나를 키워준 엄마의 품속

이혜민 작가의 그림들 이혜민 작가는 젊은 시절 디자이너로서 성공하지만 바쁜 삶 속에서 건강을 잃은 후 큰 결심을 합니다. ‘내 욕심이 병을 만들었구나. 돈은 못 벌더라도 하고 싶은 일을하며 살자.’ 그 후 40대에 이르러 화가가 된 그는 가장 편안하고 행복했던 시절을 화폭에 담아내..

화가들의 그림 2018.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