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팝송 268

Time to Say Goodbye (안녕이라 말할 시간이네요)/ Sarah Brightman, Andrea Bocelli

[Sarah] Quando sono sola sogno all'orizzonte e mancan le parole 혼자일 때면 수평선을 보며 침묵에 잠겨요 si lo so che non c'è luce 알아요 in una stanza quando manca il sole, se non ci sei tu con me, con me 당신이 여기 함께 하지 않으면 태양 없는 방에는 빛도 없다는 것을 Su le finestre mostra a tutti il mio cuore che hai accesso ..

정겨운 팝송 2016.03.10

It only Hurts For A Little While (잠시만 아프면 된다고 합니다)/ Anne Murray(앤 머레이)

It only Hurts For A Little While / Anne Murray It only hurts for a little while 잠시만 아프면 된다고 합니다 That's what they tell me 사람들이 내게 그렇게 말해줍니다 That's what they say 사람들이 다들 그렇게 말합니다 It only hurts for a little while 잠시만 아프면 된다고 합니다 Then all your heartaches will pass away 그러면 ..

정겨운 팝송 2016.03.10

I Can`t Stop Loving You(그대 향한 사랑을 멈출 수 없어요) / Ray Charles(레이 찰스)

Daum 카페 1930년에 태어난 그는 6살때 부터 녹내장으로 인하여 실명합니다. 그후 St. Augustine 맹아학교에서 교육을 받았는데 거기서 그는 악기 다루는 법을 배웠다고 합니다. 15살에 부모를 전부 여의고 그는 17살에 시애틀로 건너가 그때부터 본격적인 음악활동을 하였으나 Nat King Cole이나 Cha..

정겨운 팝송 2016.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