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쓰레기통에 버려진 신생아 물고 병원으로 달려간 강아지 Save The Democracy 탯줄도 잘리지 않은 채 쓰레기통에 버려진 신생아를 구한 강아지가 많은 이들을 미소짓게 하고 있다. 1일(현지시간) 온라인 미디어 래드바이블은 쓰레기통에서 발견한 신생아를 입에 물고 병원으로 달려가는 강아지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강아지는 부모에게 버려져 .. 따뜻한 이야기 2016.03.16
[스크랩] "저기 우리 어머니가 오십니다" "저기 우리 어머니가 오십니다" 오래 전 시외버스 안에서 벌어진 일로 그것은 불과 10여 분 안팎의 일이었습니다. 만원버스도 아니었고 정류장마다 멈추는 시간이 그리 철저히 지켜지던 때도 아니었습니다. 버스 기사가 엔진 시동을 걸고 막 출발하려는데 승객 중 한 사람이 버스를 타려.. 따뜻한 이야기 2016.03.16
[스크랩] "마음을 흔드는 사람" 사진 21점 "마음을 흔드는 사람" 1. 시베리아 산림지대에서 11일간 홀로 남겨져 있다가 생존한 소녀 2. 벨라루스의 2차 대전 참전용사가 참전 기념일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먼 여행을 와, 동료들을 기다리고 있다. 매해 참석하던 부대원들은 다 세상을 떠나서 더이상 보이지 않았다. 3. 이슬람국가(IS).. 따뜻한 이야기 2016.03.16
[스크랩]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게 from 엄마 미국 위스콘신에 거주하는 4살 아기의 엄마는 딸을 위해 40통의 편지를 썼다고 하는데요. 그녀의 사연은 무엇일까요...? 출처: 뉴스픽(KBS 카드뉴스) Mother Of Mine - Donny Osmond 마더 오브 마인 - 도니 오스몬드 따뜻한 이야기 2016.03.16
[스크랩] 색맹 아빠, 딸의 눈동자 보고 눈물 `왈칵`..끝내 주저앉아 색맹 아빠, 딸의 눈동자 보고 눈물 '왈칵'..끝내 주저앉아 처음 딸의 눈동자를 본 색맹 아빠가 감동을 주체하지 못하고 끝내 주저앉아 울음을 터뜨리는 영상이 누리꾼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3월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에는 태어나 한번도 제대로 색깔을 보지 못한 색맹 남성.. 따뜻한 이야기 2016.03.16
[스크랩] 울지마 톤즈 그후 얘기/ 브라스밴드 한국에 오다 태그저장 취소 이 저작물은 아래 조건 만족 시 별도 허가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저작자 명시 필수 영리적 사용 불가 내용 변경 불가 따뜻한 이야기 201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