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이야기 62

[스크랩] 쓰레기통에 버려진 신생아 물고 병원으로 달려간 강아지

Save The Democracy 탯줄도 잘리지 않은 채 쓰레기통에 버려진 신생아를 구한 강아지가 많은 이들을 미소짓게 하고 있다. 1일(현지시간) 온라인 미디어 래드바이블은 쓰레기통에서 발견한 신생아를 입에 물고 병원으로 달려가는 강아지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강아지는 부모에게 버려져 ..

따뜻한 이야기 2016.03.16

[스크랩] 색맹 아빠, 딸의 눈동자 보고 눈물 `왈칵`..끝내 주저앉아

색맹 아빠, 딸의 눈동자 보고 눈물 '왈칵'..끝내 주저앉아 처음 딸의 눈동자를 본 색맹 아빠가 감동을 주체하지 못하고 끝내 주저앉아 울음을 터뜨리는 영상이 누리꾼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3월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에는 태어나 한번도 제대로 색깔을 보지 못한 색맹 남성..

따뜻한 이야기 201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