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을 위해서 뒷마당에 데크를 거금(?) 들여서 공사했습니다.ㅎㅎ
아울러 울타리 공사까지..
아빠 품에 안긴 로빈이 따스한 햇살 만큼이나 편안해 보이네요.^^*
골디는 덩치가 큰 개라는데. 로빈도 곧 커지겠지요?
출처 : 꿈꾸는 정원에서
글쓴이 : heera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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