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꽃

섬세한 아름다움의 우리나라꽃 무궁화

희라킴 2019. 7. 18. 18:08


ㅡ섬세한 아름다움의 우리나라꽃 무궁화ㅡ


(사진 클릭 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무궁화 (無窮花)

관습적으로 국화(國花)로 여겨온 아욱과의 낙엽관목.

꽃은 7~10월의 약 100일 동안 매일 새 꽃이 핀다

5천 년 역사를 이어온 배달민족을 상징하는 꽃이다

무궁화를 국화로 한다’라는 법률이나 조례가 있는 것은 아니다.
나라꽃으로 자리를 잡은 것은 1900년경 애국가 가사가 만들어질 때

후렴으로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이 들어가면서부터다.

질곡의 근세를 살아온 세대들은 무궁화가 바로 애국의 상징이 되었다.

꽃의 빛깔은 흰색·분홍색·연분홍색·보라색·자주색·청색 등이다.

꽃은 종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1송이씩 피며 꽃자루가 짧다.

약용식물로 널리 알려져 나무껍질과 뿌리를 각종 위장병과 피부병 치료제로 써왔다.

꽃봉오리는 요리에, 꽃은 꽃차의 재료로 써왔으며,

나무껍질은 고급제지를 만드는 데 이용하고 있다. 


꽃말 : 섬세한 아름다움


출처- 모모수계



출처 http://cafe.daum.net/keypeace/9tdB/18527


'아름다운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월의 장미   (0) 2019.05.21
호접란  (0) 2019.04.01
목련꽃 필 때면  (0) 2019.03.24
강원도의 봄을 알리는 동강할미꽃  (0) 2019.03.05
설중매  (0) 2019.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