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Ashraful Arefin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중 하나인 바라나시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바라나시는 영적인 느낌과 평화로움을 같이 느낄 수 있는 도시이며, 사람들의 일상의 모습으로부터 바라나시의 분위기가
어떤지 알 수 있습니다. 작가는 평화와 죽음이 공존하는 바라나시의 아침풍경과 사람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바라나시에서는 매시간 죽은 이를 화장하는 의식을 거행함과 동시에 그 옆에서 강가의 풍경을 구경하거나 기도를
하는 사람들의 일상적인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작가의 작품이 궁금하시다면 작가의 instagram 또는
개인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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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평화&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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