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팝송

[스크랩] 그대의 꿈 .... 아련한 추억의 팝 경음악 13곡

희라킴 2016. 7. 3. 14:55


photo : Josh Adamski 그대의 꿈 밤마다 아름다운 꿈을 꾸네 누구가 색깔을 모두 칠했나 저 보이지 않는 신비로운 빛깔 속에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어디로 가는 것일까 내가 아는 꿈나라 어디에 항상 잔잔한 바람 타고 오가는 이들 슬프게 멈춘 고독이 전혀 보이지 않는 그러나 낯설게 열리는 작은 문 세월이여 가거라, 문을 열고 그대 모습이 비친 거울의 마법 앞에 나는 잠시 숨을 멈춘다 그대는 오늘 밤 내게 무엇을 말하려는가 오 나를 버리고 꿈속으로 떠도는 사랑이여. - 이 효 녕 - 아련한 추억의 팝 경음악 Farewell my love (천일의 앤 O.S.T) Einsammer hirte (외로운 양치기) El condor pasa (철새는 날아가고 ) Il Silenzio (밤하늘의 트럼펫) Stranger on the shore (해변의 길손) 별이 빛나는 밤에 - Paul Mauriat Baby elephant walk (아기 코끼리의 걸음마) Wheels (언덕위의 포장마차) - Billy Vaughn 여름날의 세레나데( Serenade to summertime) - Paul Mauriat El Bimbo - Claude Ciari Pearly shells (진주조개잡이) - Billy Vaughn Concerto de la mer (바다의 협주곡) - Jean Claude Borelly Giant - Harmonica 연주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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