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 [디카시] 거북등 / 이용철 희라킴 2017. 9. 16. 20:41 거북등 아버지의 거북등 깡마른 볼에 뭉툭한 손마디 언덕을 오르는 발뒤꿈치 [이용철 시인의 디카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